셀프세차, 20170801

 

오늘 아이들과 셀프세차장에 다녀 왔네요.

 

세차하는데 혼자 가도 되지만 혼자가면 심심하기도 하고 아이들도 재밌어 하니 함께 왔어요.

거품세차는 아이들과 함께 ㅋㅋㅋ

휴가기간이다 보니 아무래도 아이들과 함께 있는 시간이 많아서 좋긴 합니다. 비록 액티비티한 놀이는 잘 못해주지만 그래도 함께 있는 시간이 많으니 은근히 아이들도 좋아하는 듯 합니다.

세차 끝내고 수고한 아이들에게 아이스크림 한턱 쐈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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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어동, 울산｜20170801
PHOTOGRAPHED & EDITED & WRITTEN BY  이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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