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203, 토요일

 

 

오랫만에 토요일에 쉬어 봅니다.

물론, 토요일에 근무하는 회사도 상당히 많지요. 하지만 제가 다니는 회사는 공식적으로 주5일 근무제로 토요일일은 휴무 입니다.

하지만 요 근래 일이 좀 바쁜 관계로 몇주동안 계속 토요일 근무를 했지요.

 

오늘은 특별히 어떤 사정(?)에 의해서 바쁜 일이 있음에도 회사에 나가지 않았습니다.

대신 아침에 동네 목욕탕에 다녀 왔습니다.

목욕탕 가방 하나 들고 어슬렁 어슬렁 목욕탕에 걸어 갔다 오는것도 제법 괜찮습니다. 오랫만에 동네 구경도 하면서... (항상 밤에만 보다가 낮에 보니 새롭네요.ㅋㅋ)

요즘 계속 몸도 마음도 피곤했는데 목욕탕 뜨거운 물에 몸도 담그고 때도 좀 빼고 하니 그래도 좀 머리가 가벼워 지는 듯 합니다.

 

목욕을 하고 나면 항상 목욕탕 가게에서 음료수를 하나 사서 먹곤 하는데, 오랫만에 먹은 솔잎향 음료수가 예전만 못하네요.

 

세상이 변해가듯 음료수 맛도 변해 가는가 봅니다. 예전에 찐~~ 했던 그 맛이 그립네요.

 

 

 

 

 

 

 

 

 

 

 

 

 

 

 

 

 

 

 

 

 

 

 

 

 

 

 

 

 

 

 

 


Samsung Galaxy Note8


방어동, 울산|20180203
PHOTOGRAPHED & EDITED & WRITTEN BY  이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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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수

하루 하루 조금씩만 더 행복해지길 바라는 아주 평범한 사람 입니다. 본 블로그는 제가 촬영한 사진만 포스팅 되는 PHOTO GALLERY 입니다. 공지사항(NOTICE)을 반드시 확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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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2

      • 사진보고 목욕 가시는줄 알았네요
        전 지금 심란한 머리를 눌러 주려 아줌마 파마 하러 왔습니다. 대기손이 남자만 4분 앞에 계시네요

      • 심란할때에는 목욕도 괜찮습니다... 전 목욕탕에 있을때는 생각도 정리되고 새로운 다짐도 합니다. (물론 목욕탕에서 나오면 했던 다짐도 잘 안지켜지지만..ㅋㅋ)
        스타일의 변화를 주는 방법도 좋은 것 같네요.. 저도 파마 한번 하고 싶은데... 머리를 기르는것도 너무 귀찮아서...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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