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그러운 오월의 첫날 아침, 20180501

 

 

 

싱그러운 오월의 첫날

 

비록 미세먼지가 나쁨이었지만 오월의 첫날 아침은 괜찮은 날씨였습니다.

얼마전에 사진찍는 후배의 블로그에서 올드 수동렌즈로 촬영한 이슬 보케사진을 보고 저도 꼭 한번 촬영하고 싶었습니다.

비록 가지고 있는 수동 렌즈가 선예도가 썩 좋치는 않습니다 만, 펜탁스 수동렌즈가 니콘 카메라와 잘 맞지 않는 것 같아요, 그래도 한번 도전해보기로 하고 이른 아침에 후배와 함께 이슬이 있는 시골길을 찾아 촬영을 했습니다.

 

결국, 예산했던 대로 펜탁스 수동렌즈는 원하는 보케사진을 얻지 못하고 함께 가지고 갔던 300MM 반사렌즈에 접사튜브를 끼워서 촬영 했습니다.

비록 제가 원했던 쨍하는 선예도와 동그란 보케는 얻지 못했지만 반사렌즈 특유의 도넛 보케로 된 이슬방울 사진을 건졌습니다.

 

그래도 선예도 쨍한 동그란 보케가 좀 아쉽긴 합니다. ^^

 

 

 

 

 

 

 

 

 

 

 

 

 

 

 

 

 

 

 

 

 

 

 

 

 

 

 

 

 

 

 

 

 

 

 

 

 

 

 

 

 

 

 

 

 

 

 

 

 

 

 

 

 

 

 

 

 

 

 

 

 

 

 

 

 

 

 

 

 

 

 

 

NIKON D800  
SPIRATONE MIRROR LENS MINITEL-T F5.6/f=300

(+ Kenko 접사 튜브)

북구 정자동, 울산|20180501
PHOTOGRAPHED & EDITED & WRITTEN BY  이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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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수

하루 하루 조금씩만 더 행복해지길 바라는 아주 평범한 사람 입니다. 본 블로그는 제가 촬영한 사진만 포스팅 되는 PHOTO GALLERY 입니다. 공지사항(NOTICE)을 반드시 확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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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6

      • 우와~ 이런 사진도 찍을 수 있는거군요.
        썸네일만 보고는 꽃 사진인가?했는데 원하는 보케는 아니었지만 충분히 예쁘고 아름답습니다.
        정말 배경화면으로 쓰고 싶은 사진이네요^^

      • 저도 몰랐는데 후배 사진을 보고 한번 따라 해봤습니다.
        너무나 재밌는 사진들이 참 많은 것 같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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