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하철도999展, 20180617

 

 

기차가 어둠을 헤치고 은하수를 건너면

우주 정거장에 햇빛이 쏟아지네

행복찾는 나그네의 눈동자는 불타오르고

 

엄마 잃은 소년의 가슴엔 그리움이 솓아 오르네

힘차게 달려다 은하철도999 힘차게 달려라 은하철도999

은하철도999

 

 

어릴적에 우리집에는 TV가 없었습니다. 일요일 오전에 저희집 위에 사는 이웃집에서 보던 은하철도999...

지난 추억이 가득한 만화 영화입니다.

아름다운 메텔과 항상 함께 다니던 땅꼬마 철이가 얼마나 부러웠는지.. ㅎㅎ

 

근데 왜 메텔과 철이는 정거장에서 항상 내렸을 까요.

기차가 다시 츨발할때까지 그냥 기차에서 대기 했을수도 있었는데... ㅎㅎ

 

그때 어린시절의 추억이 있는 은하철도999가 발표 40주년이 되었다고 합니다.

동구에 있는 현대예술관에서 은하철도999 발표 40주년 기념전을 하길래 다녀 왔습니다.

 

은하철도999와 캡틴하록, 천년여왕등을 만든 마츠모토 레이지의 어린시절부터 그사람의 생각 등, 그의 작품 원작들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전시장 내부는 촬영이 금지되어 있어서 촬영을 할수는 없었습니다.

 

어릴적에는 은하철도999를 좋아 했지만 나이를 먹어가면서 아르카디아호의 캡틴하록을 잊을수가 없네요..

 

 

근데, 우리 아이들은 옛날 만화를 별로 안좋아 하나 봐요...ㅋㅋ

전시는 9월2일까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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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 현대예술관, 울산|20180617
PHOTOGRAPHED & EDITED & WRITTEN BY  이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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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동구 서부동 110-1 | 현대예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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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수

하루 하루 조금씩만 더 행복해지길 바라는 아주 평범한 사람 입니다. 본 블로그는 제가 촬영한 사진만 포스팅 되는 PHOTO GALLERY 입니다. 공지사항(NOTICE)을 반드시 확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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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5

      • 십수년 전에 비록 중국발 짝퉁이긴 하지만, 석고를 조각해서 만든 20만냥 짜리 메텔 흉신 피규어를 덜컥 지를뻔 했던 기억이 납니다.. ㅎㅎ;
        짝퉁임에도 퀄리티가 어찌나 좋던지.... @.@
        그 때 질렀더라면 지금은 후회 없는 선택이었다고 두고두고 나르시시즘에 빠져 살았겠지만, 두고두고 마눌님에게 욕 먹었을지도 모르겠네요.. ^^;

      • 잘 하셨어요~ 그때 구입하셨다면 아마도 그 석고상은 어디 구석에 박혀 있든지 깨졌을 거예요~

      • 아~ 반박할 수 없는 팩폭이시네요.. ㅋㅋ;
        열쇠고리 사이즈의 일명 똥가리 피규어도 제법 모았는데,
        조카라는 생명체가 생겨나면서부터 슬금 슬금 없어지더라고요..
        이사하면서 없어지기도 하고 지금은 하나도 남질 않았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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