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 #10 [태풍이 지나간 하늘]

 

 

어제 밤을 거쳐 태풍 "쁘라삐룬"이 동해안 밖으로 빠져 나간 후,

오늘 하늘은 정말 파랗고 흰구름이 뭉게 뭉게 떠있는 더 없이 멋지고 맑은 모습을 보여 줬다.

 

미세먼지도 하나도 안보이는 파란 하늘을 얼마만에 보는지 모르겠다.

오늘 같은 날 회사 안에서 업무와 씨름을 하고 있었으면 너무나 서운한 마음이었을 텐데

오늘은 우리 막내 채율이를 데리고 부산대학교 병원에 검진을 받으러 가는 일로 월차를 내어서 이렇게 파란 하늘을 맘껏 볼수 있는 행운을 잡았다.

 

오늘 정말 날씨 좋았네.... ㅎㅎ

 

 

 

 

 

 

 

 

 

 

 

 

 

 

 

 

 

 

 

 

 

 

 

 

 

 

 

SAMSUNG GALAXY NOTE8


울산|20180704
PHOTOGRAPHED & EDITED & WRITTEN BY  이은수

이은수

하루 하루 조금씩만 더 행복해지길 바라는 아주 평범한 사람 입니다. 본 블로그는 제가 촬영한 사진만 포스팅 되는 PHOTO GALLERY 입니다. 공지사항(NOTICE)을 반드시 확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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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2

      • 어제는 저도 그런 마음에 자갈치에 다녀왔는데..
        햇살이 어찌나 뜨겁던지.. 두어시간만에 손등이 새카맣게 타버렸네요.. @.@

        첫 페이지 헤드라인이랑 글 제목 폰트 멋지게 바꾸셨네요.. ^-^

      • 어제는 그렇게 하늘이 좋더만...
        오늘은 아침부터 비가 왔네요.... 저역시도 어제까진 기분이 괜찮았는데... 오늘 회사 출근해서 부터는 ....

        참, 폰트는 청춘일기님하고 묘한오빠님 포스팅을 참조해서 바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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