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무릇 보케, 20180920



비가 오는 목요일의 꽃무릇


개인적인 일이 있어서 회사 월차를 내었습니다.

지난주에 대왕암공원의 꽃무릇을 보았을때 이번주 부터 슬슬 올라올것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낮에 몇시간의 여유가 생겨서 대왕암공원에 들려 보았습니다.


사실 빗방울이 맺힌 꽃무릇을 촬영하고 싶어서 일부러 아침에 창문을 내어다 보았습니다.

다행히 부슬 부슬 비는 내리지만 바람이 그리 많이 불지 않아서 내심 낮에 한번 들려볼려고 마음은 먹고 있었습니다. ㅎㅎ


빗방울을 머금은 꽃무릇을 보니 보케가 생각이 났습니다. 비가 오는 와중에 트리오플란 렌즈를 마운트하고 촬영해 보았지만 역시 빛이 없어서 그런지 원하는 보케는 나오지 않더군요.. ㅜ.ㅜ

하지만, 이가 없으면 잇몸으로 뭐든 해봐야지요 마침 가지고 간 외장 스트로보를 이용해 백 라이트를 쳐서 보케사진을 촬여해 보았습니다.

처음엔 뭔가 잘 맞지 않아 이상하게 나왔지만 몇번의 실패끝에 아래 사진들과 같이 괜찮은 보케사진을 촬영 했습니다.












































































NIKON D800 

NIKON SPEEDLIGHT SB-910

Meyer-Optik Trioplan 2.8/100 (M42 아답터 이종교배)

Kenko EXTENSION TUBE


방어동 대왕암공원, 울산|20180920

PHOTOGRAPHED & EDITED & WRITTEN by  이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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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수

하루 하루 조금씩만 더 행복해지길 바라는 아주 평범한 사람 입니다. 본 블로그는 제가 촬영한 사진만 포스팅 되는 PHOTO GALLERY 입니다. 공지사항(NOTICE)을 반드시 확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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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3

      • 추석 잘 보내셨는지요..
        오랜만에 들립니다.. ^^;

        보케뿐만 아니라 렌즈가 주는 보들보들한 느낌도 참 좋으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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