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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한 아침의 바다에 마치 끓어오르는 용암과 같은 해무가 일어 났습니다.
그 해무의 바다에 작은 어선 한척이 바다를 가릅니다.
그 황홀했던 아침의 바다.
문무대왕릉, 경주
20181021
PHOTOGRAPHED & EDITED & WRITTEN by 이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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