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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또 아는 형님의 스튜디오에 가서 아이들 프로필 사진 찍어 주고 왔습니다.. ㅎㅎ
원래 오늘 예약된 손님이 별로 없어서 몇일전에 찾아 가겠다고 했었는데, 갑자기 예약이 들어오기 시작해서 촬영 비는 시간에 짬짬이 찍고 왔습니다.
항상 스튜디오에서 반갑게 맞아 주시는 "준현 형님" 고맙습니다. ^^
그리고, 갈때마다 가족사진 찍어주는 "창호" 고맙다. ^^
오늘 채율이는 촬영하는 내내 이리저리 움직이느냐고 맘에 드는 사진이 별로 없네요..ㅜ.ㅜ
예전에는 잘 도와 줬었는데... 요즘에는 사진 찍을려고 하면 자기 마음대로 행동해서 사진찍기가 쉽지 않습니다.ㅋ
양산, 화이트스튜디오
20181111
Photographed & Edited & Written by 이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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