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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전부터 이 계절에 등나무꽃을 촬영하고 싶었다.
작년에는 주위에 이곳 저곳을 검색만 하다가 시기를 놓쳐 버렸고
올해는 지인에게서 들은 장소를 찾아 갔는데
조금 아쉽게도 조금 늦은 듯 하다.
보라빛 등나무꽃이 색이 바래져 간다.
색이 바래져 간다...
보라 보라 등나무꽃을 보러가자~
2020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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