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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월이 되면 장미가 핍니다.
동네 아파트 울타리에도 장미가 피었습니다
DSLR 이외에 가끔 쓰고 있는 Sigma DP2라는 작은 똑딱이 카메라가 있습니다.
이 작은 시그마 카메라는 포베온이라는 독특한 센서를 쓰는데
색감이 아주 기가 막힙니다.
하지만 쓰기가 좀 불편 합니다.
또 너무 느려요... ㅎㅎ
그래도 이런 장미같은 사진을 찍을때는 아주 기가 막힙니다. ^^
[사진을 클릭하면 큰 사진으로 볼수 있습니다.]
동네에서 보는 장미
2020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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