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12월 입니다.
요 근래 벌써라는 말을 자주 하는 것 같네요.
그만큼 시간의 빠름이 인식하지 못할정도로 빠르게 흘러 가는 것이겠지요...
12월이 되면 인사이동 같은 회사에서도 많은 일이 있습니다.
제 주변에도 이번에 변동이 조금 있네요.
저는 그 자리에 있지만 바로 윗 상사가 다른 과로 이동하고
다른 사람이 오기로 되어 있습니다.
그저 지금보다 나아지기를 바래 봅니다.
2020 12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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