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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이맘때 쯤 살을 빼기 위해 헬스클럽 1년짜리 회원권을 끊었었다.
그리고 3,4개월동안 열심히 해서 3~4Kg을 감량 했었고
그 다음에는 운동하러 잘 못갔지만 스트레스를 심하게 받던 기간이라
스트레스 때문에 또 몇 Kg 빠져서 60Kg대에 진입 했었는데....
작년에 사람이 바뀌고 스트레스가 좀 줄어 들면서
마음이 조금 편해져서 인지 식욕이 자꾸 생기더니
이제는 예전 처음의 몸무게로 거의 다가 섰다....
다시 운동을 시작해야 하긴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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