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쪽에 새벽 출사를 갔다 오다가
예전 사진생활 초창기에 함께 사진 생활을 하고 사진에 대해 많이 배우고 좋아하는 형님을 뵙고 왔다
울산에서 사시다가 지금은 포항에 작은 공방을 하시며 살고 계신다
한번씩 두손 무겁게하고 찾아 갈거라고 마음만 먹다가
이번에도 죄송스럽게 두손 가볍게 하고 지나가는 길에 들렀다.
담에는 꼭 두손 무겁게 하고 미리 연락 드리고 찾아 갈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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