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멸치 삶는 작업
-
지금은 볼수 없는 강양항의 멸치 삶는 작업장
-
사람 사는 냄새 물씬 풍기던 그 현장이 그립다.
강양항, 울산|20111225
photographed & edited & written by 이은수
'풍경 사진' 카테고리의 다른 글
통도사 홍매화, 20170212 (0) | 2017.02.14 |
---|---|
풍차 야경, 20101225 (6) | 2017.02.13 |
양산 통도사, 20170212 (2) | 2017.02.13 |
기장 오랑대 일출, 20170212 (4) | 2017.02.12 |
영도구 남항동, 20170205 (1) | 2017.02.11 |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