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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어제부터 영하권으로 떨어졌다.
오랫만에 아침 일찍 일어나서 슬도 일출을 촬영했다.
날씨가 추워서 인지 바닷물 표면에는 물안개가 짙었다.
다만 아쉬운 것은 저 끓는 바닷가에 배 한척 지나갔으면 하는 아쉬움...
그리고, 21년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아쉬움...
몇일후면 22년 신년의 아침을 보러 또 이곳에 오겠구나...
2021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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