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이른 아침 경주에 다녀 왔습니다.
사실 날씨가 더 좋았으면 좋을 걸 하는 아쉬움도 있고....
아침 이슬이 맺혀서 보리밭 사이로 거미줄이 있는 모습도 상상 했었지만
너무 큰 욕심이었지요...ㅋㅋ
얼마 지나면 노랗게 또 물들겠지요~
그때 또 한번 와야 겠네요.
펜탁스 50mm F1.2 수동렌즈를 이종교배해서 사용했는데
촛점이 칼핀은 나오지 않치만
나름 느낌이 선(善) 하네요...
20220424
'풍경 사진'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방어동 풍경 (0) | 2022.04.25 |
---|---|
하루가 끝나가는 시간 (2) | 2022.04.24 |
등나무꽃을 찾아서... (9) | 2022.04.24 |
동네에 핀 겹벚꽃 (2) | 2022.04.17 |
서운암 금낭화 (2) | 2022.04.17 |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