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해무가 자주 끼는 요즘,
해무를 촬영하고 싶지만 그 시간을 알수 없고
회사에서 일하다 보니 마음대로 촬영을 할수 없는 조건
어느 날, 현장에서 울산대교쪽에 해무가 짙게 지나가는 현장을 보았다.
핸드폰으로 사라지기 전에 재빨리~~
'풍경 사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선암 호수공원의 연꽃은 이르다 (6) | 2022.07.10 |
---|---|
나중에 다시 가고 싶은 곳 (4) | 2022.07.10 |
불타오르네 - 2 (0) | 2022.07.08 |
불타 오르네 - 1 (3) | 2022.07.08 |
토/일, 울산대교 전망대에서 바라보다 (8) | 2022.07.03 |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