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에 오늘 아침 일출이 괜찮을 것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너무 피곤했었는지 늦잠을 자버렸다.
혹시나 싶은 마음에 창문을 바라보니 역시나 구름과 태양이 올라오는 것이
심상치 않은 느낌에 급하게 드론을 들고 옥상으로 올라 갔습니다.
비록, 바닷가에 가서 직접 촬영을 하진 못했지만 하늘에서 본 모습으로 만족해야 겠습니다.
20220828
방어진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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