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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내가 아는 나의 모습과
다른 사람들이 알고 있은 나의 모습중에 진짜 나의 모습은 무엇일까.
나 자신도 알지 못하는 나의 진짜 모습이 있는 것인지
진정한 나의 모습은 진정 어떤 것인지
진짜 내가 무엇인지
가끔 헷갈릴때가 있다.
가끔은 잡생각이 내머리를 가득 채운다.
정답도 없는 잡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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