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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바람이 살랑이던 어느 봄날 밤
새하얀 벚꽃은 어두운 밤에도 탐스렇게도 피어있네요
하루를 마무리한 시간....
텅빈 거리에는 가끔 지나가는 자동차의 귓모습과 가로등빛에 빛이나는 벚꽃만이 조용히 피어 있네요.
NIKON D800
AF NIKKOR 85mm F1.4 D
전하동, 울산|20180401
PHOTOGRAPHED & EDITED & WRITTEN BY 이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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