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역시 엄마가 빠진 가족사진....ㅎㅎ
엄마는 바빠서 오늘도 저 혼자 아는 형님 스튜디오에 가서 아이들 프로필하고 가족사진 촬영하고 왔습니다.
아이들은 하루하루 부쩍부쩍 커가네요...
아이들을 볼때 마다 참 열심히 살아야 겠다는 생각을 하는데...
세상은 제 맘대로 되지는 않치요...
그래도 이 녀석들 때문에 더 힘을 내야 겠지요~ ^^
사랑하는 우리 아이들~ ^^
Thanks to 창호
화이트 스튜디오, 양산
20181111
Photographed & Edited & Written by 이은수
저작권에 대한 공지에 의거 이미지를 허가없이 무단 배포 및 사용을 금합니다.
'가족 사진' 카테고리의 다른 글
후~~~ (2) | 2018.12.03 |
---|---|
한복소녀 이채율, 20181111 (2) | 2018.11.12 |
12mm의 위력, 20181104 (2) | 2018.11.11 |
가을 막바지에 서다, 20181111 (0) | 2018.11.11 |
모델 포스 뿜뿜 ㅋㅋ, 20181111 (0) | 2018.11.11 |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