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새해부터 걱정이...



2019년 새해가 시작 되었는데....


시작 첫날 아침은 제범 괜찮은 출발이었다.


하지만 오후에 가족들 모두 기장에 신세계 아울렛에 갔을때부터 몸이 조금 이상함을 느꼈다...

뭔가 좀 피곤하고 컨디션이 좀 떨어지고 뭔가 멍한 느낌...

어쨋든 그렇게 새해 첫날이 지나고


1월2일...

점심때 쯤부터 왼쪽 뒷머리 윗쪽이 바늘로 콕콕 찌르는 듯한 통증이 조금씩 생기기 시작했다.

뇌 혈관에 문제가 생긴걸까...

혼자서 별별 생각이 다 들었다. 아침, 저녁으로 병원에서 처방 받은 약을 꾸준히 먹고 있고 새해가 시작되기 전까지 아무런 문제가 없었다. 다만, 병원에서 가급적이면 술을 먹지 말라고 했었는데 지난 10월에 부거를 옮기고 나서 12월까지 다른 때보다 많은 술자리가 있었는데 그것이 원인인지...


아주 오래전에도 스트레스를 많이 받을때면 이렇게 바늘로 찌르는 듯한 통증이 있다가 없어진 적이 있었지만 그때는 뇌 혈관 질환에 대해서 몰랐기 때문에 그냥 그러려니 하고 넘어 겄었는데... 지금은 내가 가지고 있는 질환을 알고 있으니 이런 증상이 생길때 마다 뭔가 너무 불안감이 생긴다.


어제 오후 부터 생긴 통증때문에 어젯밤에 잠도 제대로 못잤고 오늘도 하루종일 간간히 통증이 이어지고 있다...

제발 오늘 밤 잠을 자고 나면 내일은 좀 나아지길 빌어 본다...


새해 벽두부터 건강문제로 걱정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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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 슬도카페 "봄 여름 가을"


20190101

Photographed & Edited & Written by  이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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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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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2

      • 새해에는 건강에 좀 더 신경쓰세요 ^^
        나이를 허투르 사용하시지 마시고 가족과 새해를 맞이하셔서 부럽습니다.
        전 1/1일 출장지에서 보냈습니다 ^^;

      • 정말 올해엔 건강에 좀 신경을 써야 겠습니다.~
        스트레스도 좀 덜받고 운동도 좀 하고..ㅎㅎ
        오빠님도 새해 건강 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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