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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시작한지 얼마 안됐을때...
그때는 코스프레라는 장르를 참 열심히 촬영하러 다니곤 했었다.
대표적으로 부산에서 "부코"라는 행사를 2달에 한번씩 벡스코에서 했었는데
그때마다 항상 내려가서 열심히 사진도 찍고 코스어와 사진사들과 인맥도 쌓고, 그때는 참 열심이었는데...
지금은 거의 코스프레나 다른 행사 사진같은 것은 찍지 않는다.
열정도 예전같지 않고 그 사진에 그렇게 큰 의미를 두지 않게 되었기 때문인 것 같다..^^
그때 알았던 코스어를 오랫만에 만났다.
서로 참 많이 시간이 흘렀네.. ^^
아무튼 오랫만에 만나서 옛날 이야기도 하고 그러니 참 옛 추억이 한참을 다가 왔었다...
자신의 일에 열심히 하면 언젠가는....^^
Thanks to J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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