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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오월엔 장미 입니다. ^^
우리동네에 있는 회사 기숙사 울타리에 장미 덩쿨이 있어서 매년 장미가 피는데
올해는 가지치기를 많이 해서 그런지 이쁜 장미가 작년보다 덜 핀것 같네요.
그래도 역시 장미는 장미.. ㅎㅎ
문수 장미원에 장미 찍으러 갔다 와야 겠습니다.
[사진을 클릭하시면 큰사이즈로 감상하실수 있습니다.]
역시 계절의 여왕, 오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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