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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불던 어느날,
읍천에 주상절리 촬영하러 갔다가 바람은 부는데 파도가 없어서 실망만 하고 막둥이랑 카페에서 놀다 왔습니다.
읍천 주상절리 주변이 너무나도 많이 변했네요.
그전에 못보던 카페도 엄청 많이 생기고....
전망대도 새로 생겨서 예전부터 구경오는 사람이 많아요~~ ^^
바람이 불어 좀 추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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