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도의 노을 풍경
서울에 갔다 오는 길에 후배에게서 오늘 슬도의 노을이 괜찮을 것 같단 말에 혹해서 피곤한 몸을 끌고 슬도에 일몰을 담으러 다녀 왔다...
생각보다 일몰 풍경은 별로 였으나 시원한 저녁 바람이 무겁던 머리속을 조금은 씻겨준 느낌이다.
너무나 피곤했던 하루였다
새벽부터 서울 병원에 갔다 온다고 설쳤더니 저녁에 이명까지....
역시 난 몸을 무리하면 안돼나 보다...
[사진을 클릭하시면 큰사이즈로 감상하실수 있습니다.]
20190729
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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