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사진을 잘 안찍는 우리 큰딸을
어제 사진찍으러 가자고 꼬셔서 오늘 가을이 온 문수체육공원에 사진을 찍고 왔네요.
이젠 완전히 가을이 깊어진것 같네요.
지나치는 길가 어디에든 이제 가을 단풍이 들어 도시가 붉게 물들었습니다.
아름다운 가을 즐겨 보세요~
20191103
문수체육공원, 울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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