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MUSIC8

정태춘, 북한강에서 ... 생각해보면 참 웃긴 일이다. 그때 나이 겨우 십대말, 이십대초...왜 난 이노래에 빠졌었을까... 유튜브를 헤메대가 언듯 클릭질에 어릴적 방황의 어리석었던 나의 작은 모습들이 떠오른다...의레 다른이들과 똑같은 순서로 生을 질서있게 살아 왔으면조금은 달라 졌을까...조금은 달라 졌을까... 어렸을때 부터 지독히도 숨기고만 살았었던 것 같다.숨기는 것 조차 들키는 것이 창피했었던 것 같다. 갑자기 옛날 생각이 많이 나네... 참나... 북한강에서.... '정태춘' ... 2019. 12. 23.
송상은, 봄날은 간다 [눈이 부시게 中에서] "눈이 부시게" 누구나 나이가 먹어가는 것인데...어째서 젊었을때는 그것을 모를까... 어느샌가 늙어지면 인생이 아쉬움을 이야기 한다... 어느 하루 눈이 부시지 않은 날이 없었습니다.지금 삶이 힘든 당신이 세상에 태어난 이상 당신은 이 모든걸 매일 누릴 자격이 있습니다. 대단하지 않은 하루가 지나고 또 별거 아닌 하루가 온다해도 인생은 살 가치가 있습니다.후회만 가득한 과거와 불안하기만 한 미래때문에 지금을 망치지 마세요 오늘을 살아가세요 눈이 부시게당신은 그럴 자격이 있습니다. 오랫만에 또 가슴으로 본 드라마 였다... 가슴이 찡하다...나도 늙어 가는건지... ... 2019. 4. 7.
이승환, 어떻게 사랑이 그래요 "살아서 숨을 쉬고 있다는 게 죄인것 같아요" - MBC 휴먼다큐 "너는 내 운명 중"에서 여대생 서영란씨와 순애보 같은 사랑을 한 정창원씨의 사연.당시 정말 많은 이들을 눈물짓게 했던 이야기 라고 합니다. 전주교대에 재학중이던 여학생 서영란씨당시 아르바이트 하던곳에서 만난 생선장수 정창원씨와 사랑에 빠지게 됩니다.하지만 안타깝게도 얼마 지나지 않아 서영란씨는 간암 말기 선고를 받게 됩니다. 정창원씨는 당시 가니던 일도 그만두고 영란시를 살리려고 지리산까지 들어가지만결혼식까지 올리려고 웨딩드레스도 맞추고 준비를 했지만 (결혼 3개월전에 이미 혼인신고를 맞침)안타깝게도 결혼을 하루 앞두고 서영란씨가 하늘나라로 떠나게 됩니다..... 이 사연을 모티브로 이승환씨가 이노래를 만들었다고 합니다.저도 이런 사연이.. 2018. 11. 21.
유재석, 이적 - 말하는 대로 제말 말하는대로, 마음먹은대로, 생각한대로 되기를... 그러기 위해서는 나부터 바뀌어 된다는데... 나 스무살 적에 하루를 견디고 불안한 잠자리에 누울 때면 내일 뭐하지 내일 뭐하지 걱정을 했지 두 눈을 감아도 통 잠은 안 오고 가슴은 아프도록 답답할 때 난 왜 안 되지 왜 난 안 되지 되뇌었지 말하는 대로 말하는 대로 될 수 있다곤 믿지 않았지 믿을 수 없었지 마음먹은 대로 생각한 대로 할 수 있단 건 거짓말 같았지 고개를 저었지 그러던 어느 날 내 맘에 찾아온 작지만 놀라운 깨달음이 내일 뭘 할지 내일 뭘 할지 꿈꾸게 했지 사실은 한 번도 미친 듯 그렇게 달려든 적이 없었다는 것을 생각해 봤지 일으켜 세웠지 내 자신을 말하는 대로 말하는 대로 될 수 있단 걸 눈으로 본 순간 믿어보기로 했지 마음먹은 .. 2018. 7. 7.
버블디아, YOU / Don'y Cry 얼마전 슈가맨이란 프로그램에서 김상민이란 가수의 "YOU"란 노래를 들었다. 정통 락 발라드의 애절한 노랫말이 인상적이었다. (개인적으로 이런 노래를 좋아한다 ㅎㅎ) 그후에 유튜브에서 이노래를 검색해서 가끔 듣고 있는데. 버블디아란 가수가 이노래를 부른것을 우연히 들었는데 정말 노래를 잘하는 것이다. 그래서 버블디아란 가수를 검색해 봤는데 예전에 너의 목소리가 보여란 프로그램에서 우승한적도 있고 아프리카 방송도 하고 있고 유튜브를 통해서 보컬강의도 하는것 같은데, 비록 많이 알려지지는 않았지만 실력있는 가수 같았다. 유튜브에 찾아보면 이 가수가 부른 다른 가수들의 커버곡이 제법 많다. 김상민 - YOU (버블디아) 더 크로스 - Don't Cry (버블디아) 2018. 2. 11.
응답하라 1994, 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 "어느 60대 노부부의 이야기" 김광석 곱고 희던 그 손으로 넥타이를 매어주던때 어렴풋이 생각나오 여보 그때를 기억하오 막내아들 대학 시험 뜬 눈으로 지내던 밤들 어렴풋이 생각나오 여보 그때를 기억하오 세월은 그렇게 흘러 여기까지 왔는데 인생은 그렇게 흘러 황혼에 기우는데 큰 딸아이 결혼식날 흘리던 눈물 방울이 이제는 모두 말라 여보 그 눈물을 기억하오 세월이 흘러감에 흰 머리가 늘어가네 모두가 떠난다고 여보 내 손을 꼭 잡았소 세월은 그렇게 흘러 여기까지 왔는데 인생은 그렇게 흘러 황혼에 기우는데 다시못올 그 먼길을 어찌 혼자가려하오 여기 날 홀로 두고 여보 왜 한마디 말이없소 여보 안녕히 잘 가시게 여보 안녕히 잘 가시게 여보 안녕히 잘 가시게 유튜브를 보다가 우연히 클릭하게 된 영상 사람들의 그렇게.. 2018. 1. 1.
윤종신-좋니, 민서-좋아 아이돌이 판치는 우리나라 가요계에 올해 하반기 유난히 인기가 있었던 노래가 있었다. 아니 아직까지도 그 인기가 여전하다. 윤종신의 "좋니" 원래 이 노래는 지난 6월에 발표된 노래라고 한다. 근데 2017년 후반부에 무섭게 인기를 끌기 시작하더니 엄청난 후반기의 최고 히트곡이 되었다. 이곡이 한창 인기를 끌때도(지금도 여전히 인가 좋치만) 그냥 그런 노래이거니 했는데... 오늘 우연히 방송에서 이 노래를 듣고 오후내내 이 노래만 듣고 있다. 어떤 사람들은 이 노래가 윤종신표 찌질이 감성의 그대로 녹아 있다고 한다. 난 그 찌질이 감성을 엄청 좋아한다. 요즘은 윤종신의 "좋니"에 대한 답가인 민서의 "좋아"까지 사랑을 받는 듯 하다. 이 노래가 이렇게 챠트 역주행을 하면서 인기가 있는 이유가 무엇일까? 많.. 2017. 12. 23.
도깨비 앓이 tvN 드라마 도깨비는 끝났지만 그 여운은 아주 오래가는 듯 하다. 나의 生이자 나의 死인 너를 내가 좋아한다. 때문에 비밀을 품고 하늘의 허락을 구해본다. 하루라도 더 모르게 그렇게 100년만 모르게... 그렇게 100년을 살아 어느날 날이 적당한 어느날... 첫사랑이었다. 고백할수 있기를, 하늘의 허락을 구해본다. tvN 드라마 "도깨비" 中에서. 2017. 2.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