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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 마지막 날
집에서 가까운 작은 사찰에 다녀 왔습니다.
사찰에 오면 웬지 마음을 잘 다스릴수 있을 것 같아서... ^^
여름철 한낮에 사찰은 찾아 오는 사람도 드물고 조용 하네요.
아이들하고 조용히 있다가
돌아 왔습니다.
20210812
월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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