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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 사진을 뒤적이던 중,
경주 통일전 앞 은행나무 가로수길이 지금처럼 유명하지 않던 시절에 우연히 촬영한 사진.
가족을 촬영하고 있는 아버지의 모습.
처음에 카메라를 들던 시절 생각했던 사진찍는 목적을 다시한번 생각나게 하는 사진.
참 아름다운 풍경입니다.
[사진을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수 있습니다.]
2009년 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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