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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오후~
채은이 학원 끝나고 채율이 수영강습 끝나고
집에 가는 길에 일산 해수욕장에 들려서 점심 먹고
엄마가 커피 사는 동안 해수욕장 바닷물에 잠깐 발 한번 담그고~~ ^^
시간은 이렇게 항상 아무일 없이 크지도 않고 그저 이렇게 작은 행복만으로도 충분한데....^^
2022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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