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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의 여름철 해바라기 카페는 "바실라" 카페가 지금껏 유명 했다.(물론 지금도~)
경주 불국사쪽에서 보문단지로 가는 보문로를 들어서서 얼마 안가면 오른쪽에 "Road100" 이란 키페가 있다.
예전부터 괜찮은 곳이라고 입소문은 있었지만 그리 크게 알려지지 않은 곳이었는데
올해 처음으로 카페 뒷쪽에 해바라기 밭을 조성해서 지금은 경주의 신상 핫플레이스로 유명세를 받고 있다.
실제로 해바라기 밭 때문에 카페를 찾는 사람이 꽤 늘은 것 같다.
해바라기 밭에서 사진만 찍고 카페에 들어가지 않아도 상관은 없다.. ㅎㅎ
20220717
카페 Road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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