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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에 노을이 괜찮을 듯 하여
퇴근 하자마자 울산대교 전망대로 갔는데
이미 해가 넘어가 버렸고 노을도 생각처럼 멋지지는 않았지만
하늘 그라데이션이 볼만 했고
올라간 김에 정말 오랫만에 염포산 전망데크에서 장생포항의 야경을 촬영 하고 왔습니다.
울산대교에 불이 들어왔으면 좀 좋았을 거란 아쉬움이...
20220919
염포산 전망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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