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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의 가을은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
조금 남았습니다. ㅎㅎ
이른 아침 경주의 마지막을 향하는 봄을 담기 위해 갔다 왔습니다.
어제도 이른 아침에 나갔다가 왔는데
오늘도 아침에 일찍 나가려니 참 몸이 힘들었지만
경주의 지나가는 봄을 조금이라도 담아 볼까 해서 다녀 왔는데
나름 괜찮은 결과물이 나와서 기분이 좀 괜찮았습니다.
그래도 피곤은 하네요.. ㅎㅎ
20230402
경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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