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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시간에 식당에 가는 것 조차 귀찮게 느껴질 정도의 무더위
뜨겁게 달궈진 안장에 엉덩이를 붙이는 것 조차 두렵다.
차가운 물 한바가지가 필요해.
iPhone 6s
방어동, 울산|20170727
PHOTOGRAPHED & EDITED & WRITTEN BY 이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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