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의 영향으로 아이들의 학교 개학이 3주정도 미뤄 지면서
아이들이 계속 밖에도 못나가고 집에만 있어서
오랫만에 날씨도 좋고 해서
바닷가에 드라이브 갔다 왔습니다.
좀 갑갑했던 몸과 마음이 시원한 바람과 푸른 바람에
조금은 나아졌기를 바래 봅니다.
아빠도 오랫만에 너희들과 나갔다 왔더니 기분이 좀 좋네... ㅎㅎ
푸른 동해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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