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오월의 첫 아침이슬에
몸을 흠뻑 적신 손님하나
이슬이 사라지기 전에 부지런히 몸을 씻어요
바람이 불어 이슬을 떨어뜨려 버리네...
오월의 아침이슬과 함께...
20200501
.
'풍경 사진' 카테고리의 다른 글
4월의 색다른 보문정 (2) | 2020.05.09 |
---|---|
우중 꽃 양귀비 (4) | 2020.05.09 |
양귀비 꽃 (2) | 2020.05.05 |
오월의 첫날[보케사진] (7) | 2020.05.01 |
기다림은 길었고, 지나가는 것은 빠르다 (2) | 2020.04.19 |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