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내리는 날
태화강 국가정원에 나가 보았습니다.
비오는 날의 사진의 장점은 색이 찐하게 나온다는 것이고
평소에는 잘 보지 못하는 (물론 부지런하신 분들은 예외지만)
물방울이 달린 꽃을 볼수있다는 점 입니다. (근데 꽃이 다 머리를 숙이고 있어서.....)
어쨋는 전 비가 부슬 부슬 오는 날 사진 찍는 것을 좋아 합니다.
^^
비오는 날의 태화강 국가정원
2020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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