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사진을 취미로 한다
하지만 지난 일년여간 사진을 찍은적이 별로 없다.
물론, 핸드폰으로 일상적인 사진은 가끔 찍었지만,
출사라는 이름으로 사진을 찍기 위해 어딘가를 찾아가서 사진을 찍은 적은 거의 없었던것 같다.
그동안 참 마음의 여유가 없었다.
물론, 지금도 여유가 많이 생긴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요 얼마간은 사진을 찍기 위해 어딘가를 나간적이 있다.
아무리 힘들어도
삶의 여유는 가지고 싶다.
4월의 어느날
경주에서
.
'가족 사진'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막둥이 채율 (2) | 2020.07.05 |
---|---|
생각이 참 복잡... (0) | 2020.06.02 |
채율 (2) | 2020.04.26 |
경주 겹벚꽃이 피었다, 사람들도 많다 (1) | 2020.04.19 |
벚꽃이 많이 떨어 졌네요 (4) | 2020.04.05 |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