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엊그제, 어제...
내 삶에 없어진 이틀...
이전에도 그랬던 적이 있었다.
아무것도 할수 없을 정도로 취해서 몇일 그냥 죽어 있었던 적....
그때마다 다시는 술을 먹지 않으마 마음속으로 다짐을 했었건만....
어쩌다 또 이렇게 몇일을 몸고생 마음고생하며 이틀을 인생에서 버려 버렸나.
이제 또 다시 다짐을 해 본다.
다시는 술을 먹지 않겠다고...
아이들과도 약속 했다. 아빠 이제 술을 먹지 않겠다고...
이번에는 약속을 지켜야 되는데.... 화이팅 하자...
(술 마실때 나는 사이다를~~~)
건강을 위해서라도...
이것들이 범인 이었다...
'스냅 단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잉크가 도착 했다 [파이롯트 이로시주쿠] (0) | 2021.03.14 |
---|---|
그날이 다가 옵니다. (0) | 2021.03.08 |
사진을 어렵게 생각하지 말자 (2) | 2021.03.07 |
만년필, 진하오 X450 + Zebra "G" 닙 (0) | 2021.03.01 |
으흐흐 형님을 만나다 (0) | 2021.02.14 |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