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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후배의 SNS에서 아이들과 왕발통을 타는 모습을 보고 저도 큰녀석과 함께 태화강 대공원에서 왕발통을 타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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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둥이는 아직 어려서 왕발통을 타기에는 무리가 있을 것 같아서 데리고 가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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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큰녀석이 운동신경이 썩 좋은 편이 아니어서 (아무래도 아빠를 닮은 듯..ㅋㅋㅋ) 조금으 걱정 했는데, 몇 분연습하고 조금씩 타기 시작하더니 큰 무리 없이 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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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발통이 원래 이름은 '세그웨이'로 알고 있는데 그냥 부르기 쉽게 왕발통이라 부르는가 봅니다.
태화강 대공원, 울산|20170301
photographed & edited & written by 이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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