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의 마지막 날,
저녁무렵 슬도에 다녀 왔습니다.
9월30일, 이제 달력도 딱 3장밖에 남지 않았네요.
남은 3개월을 어떻게 보내야
2023년을 성공한 한해로 보낼지 걱정 됩니다. ㅎㅎ
시간이 어떻게 지났는지도 모르게 어쩌다 보니 벌써 10월이 다가 오네요.
언제나 하루 하루 정신없이 지나가다 보니
딱히 뒤돌아 생각해도 기억에 남는 일이 별로 없네요.







20230930
방어진 슬도
'스냅 단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카메라 제습함을 구입하다 (3) | 2024.06.02 |
---|---|
Nikon Z8 (6) | 2024.01.01 |
하루하루 또 하루를... (0) | 2023.08.05 |
나의 70-200mm 렌즈 (4) | 2023.07.22 |
어설프게 만들어 봄...ㅎㅎ (2) | 2023.05.07 |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