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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새해 첫 아침의 일출
이른 아침 아이들을 데리고 매년 아침을 맞는 동네 바닷가를 다녀 왔습니다.
오늘 아침은 찬 바람과 꽤나 쌀쌀한 날씨였지만 수평선에 가스층이 없어서 깨끗하고 완벽한 오메가를 봤습니다. ^^
2025년은 대학생이 되는 큰애와 중학생이 작은애가 새로는 출발을 하는 한해여서 아이들의 새로운 출발이 희망이 가득차기를 바래 봅니다. 그리고 우리 가족과 모든 사람들이 아프지 말고 건강한 한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새해 행복하고 건강한 하루하루가 되길 빌어 봅니다.
2025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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