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설날은 서해안에 폭설이 내린다는 기상예보와 함께
고향에 도착하는 날부터 울산으로 내려오는 날까지 눈이 함께 했습니다.
그래도 큰길에는 제설이 잘 되어 있어 낮에 다니기에는 괜찮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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