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이나 일요일 아침에 특별히 할일이 없으면
동네 바닷가 산책길을 걷습니다.
운동삼아 빨리 걷기를 하긴 하는데 머릿속에서는 항상 뛰어야 하는데 라고 생각 합니다.
걷는 거는 제대로 된 운동이 안된다고 하더라구요. 운동이 되려면 숨이 좀 찰 정도로 중, 고강도의 유산소 운동을 해야 한다고 합니다.
하지만 예전에 (지금보다 체력이 안좋을 때) 조금씩 뛰다가 한번 어지럼증이 왔었던 적이 있었는데 그 후로는 뛰는 것이 웬지 겁이 나네요. 또 어지럼증이 올까봐...
어쨋든 아침에 걷기라도 하는 것을 다행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언젠가는 조금씩이라도 달리기를 하긴 할려고 합니다.)



오후 늦게 막둥이를 꼬셔서 주전으로 바람을 쐬러 갔다가
막둥이가 좋아하는 고양이가 있는 작은 카페에 갔습니다. 원래 막둥이가 귀찮아서 바람쐬러 가는 것을 싫어 했는데, 고양이 보러 가져고 꼬셨습니다. ㅎㅎ
겨울이라서 그런지 아님 그냥 고양이들이 낮잠을 잘 시간이라서 그런지 고양이들이 모두 자기의 보금자리에서 자고 있네요.
그중에 한녀석은 막둥이의 잠바위로 올라와 마치 잠바를 이불 삼아 잘 자네요.. ㅎㅎ




2026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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