떨어져버린 벚꽃이 아쉬워서 마지막 벚꽃을 보고 왔습니다.
다른 곳의 벚꽃이 다 지고나서도 조금은 더 늦도록 벚꽃잎을 볼수 있는 곳이 있어서 개인 촬영을 다녀 왔습니다. 날씨도 좋고 벚꽃도 조금이나마 남아 있어서 즐거운 출사 였습니다.
Nikon D800
암곡리, 경주|20170416
photographed & edited & written by 이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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