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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을 심었다 / 윤제림
할머니를 심었다.
꼭꼭 밟아 주었다.
청주 한 병을 다 부어주고 산을 내려왔다.
광탄면 용미리, 유명한 석불 근처다.
봄이면 할미꽃을 볼 수 있을 것이다.
Nikon D800
서운암, 양산|20170415
photographed & edited & written by 이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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