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에서 여름으로 지나가는 계절
계절중에 가장 아름다운 꽃들이 피는 시간이라 생각한다.
화려한 봄꽃을 시작으로 시원하고 단아한 여름꽃들이 함께 초록빛 배경으로 아름답게 빛이 나는 계절
이 계절에는 참 많이도 돌아다니는 것 같다.
주말에 집에 온전히 붙어 있는 적이 거의 없는 것 같다.ㅋㅋㅋ
Nikon D800, 85.4
산림환경연구원, 경주|20170526
photographed & edited & written by 이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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