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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도 추운데 집사람이 시원한 물회가 먹고 싶다고 해서 토요일 점심은 물회를 먹기로 했습니다.
겨울에 먹는 시원한 물회도 제법 괜찮네요. 저희가 즐겨가던 횟집이 있는데 장사가 안되서 인지 점포세를 놓고 장사를 안해서 다른 곳에서 물회를 먹었는데 아무래도 저희 입맛에는 저희가 주로 가던곳이 제일 좋았던 것 같습니다. 경기가 빨리 좋아져서 다시 영업을 했으면 좋겠지만 이미 힘들겠지요...
이한 치한이라고 겨울에 물회 한그릇 어떠세요? 시원하게 물회 한그릇 하고 얼큰한 매운탕으로 마무리~~
^^
Samsung Galaxy Note8
방어동, 울산|20180203
PHOTOGRAPHED & EDITED & WRITTEN BY 이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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