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부터 사진을 찍는 사람들은 정작 자신의 사진이 별로 없습니다.
항상 다른 사람들을 찍어 주다 보면 정작 자신의 모습은 사진속에 없을 뿐더러 사진을 찍히는 것이 참 어색하게 느껴집니다~ ^^
하지만 동호회 활동을 하다보면 가끔 다른 회원분들이 사진을 찍고 있는 저의 모습을 찍어 주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래서 가끔 제 모습이 담긴 사진을 받아 볼때가 있는데...
항상 어색한 느낌이 드는 건 왜일까요... ㅎㅎㅎ
자작나무숲에서, 강원도 인제|20180121
저작권에 대한 공지에 의거 이미지를 허가없이 무단 배포 및 사용을 금합니다.
'가족 사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이들과 동네장터, 20161015 (8) | 2018.02.19 |
---|---|
채율이의 음악감상, 20180204 (2) | 2018.02.19 |
20180203, 겨울철에 시원한 물회 한그릇도 괜찬다 (2) | 2018.02.04 |
채율이 파마하다, 20180128 (6) | 2018.01.28 |
20180127, 셀프빨래방에 가다 (2) | 2018.01.28 |
Comment